안녕하세요!
최대 20개 언어로 지원되는 외국어
QR 메뉴 케이플입니다!
K-콘텐츠로 대표되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양한 한식이 소개되며 대한한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의 목적이 한식 체험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어소통 문제와 미흡한 외국어 메뉴판으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이는 정확하지 않은 외국어 음식명과 엉터리 번역 그리고 오류 투성이로 나오는 Ai 자동번역기가 주된 문제입니다.
이러한 외국어 메뉴판의 모든 문제점을 케이플이 해결하였습니다.
케이플은 정확한 외국어 음식명을 비롯해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와 조리법, 대표
반찬, 먹는 방법을 제공하여 외국인들이 한식을 정확히 이해하고 원하는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케이플의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한데요. 각 테이블에 부착된 QR을 핸드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자동으로 핸드푠 사용자가 설정한 국가를 인식하여 해당 국가의 언어로 메뉴가 나옵니다. 원하는 음식의 선택과 수량을 선택 후 하단의 주문 버튼을 누르면 디지털 주문서로 이동합니다. 그동안 시업주분들은 외국인들과 손짓, 몸짓으로 소통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는데요. 케이플의 디지털 주문서가 언어소통의 문제점 역시 해결하였습니다.
케이플은 외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한식 정보를 직접 제작하고 전문번역사가 참여하여 번역의 오류가 없는 국내 최초 20개 언어를 지원하는 외국어 QR메뉴 전문 업체입니다.
2022년과 2023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관광벤처기업 케이플은 전통시장, 유명 관광명소, 프랜차이즈 가맹점, 그리고 국내 공항에 입점한 한식당 등 외래관광객이 자주 찾는 요식업 사업장에 꼭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현재 케이플은 서울의 대표 전통시장인 광장시장과 남대문시장을 비롯해서 여러 먹거리 상권 및 주요 관광명소에 입점한
식당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케이플은 사업주에게는 매상 증대를 외래관광객에서는 관광만족도를 지자체 및 기업에는 외래관광객 유치와 매출 증대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가져다주며. 케이플을 선택해 주신 사업주분들은 '외국인들이 다양한 음식을 주문하며 매상이 올랐다’, '언어소통의 불편이 없어졌다.'는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2천만 외래관광객이 예상되는 대한민국, 외국어 메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외국어 메뉴는 역시 케이플입니다.